Published at: 01:12 pm - Monday December 28 2009
9월 20일: 바다바흐, 홀로 버려진채 우뚝서있는 모래위의 정자들
잘살메르는 아마 나에게는 참 인상적인 도시였다. 거의 해질무렵 도착한곳은 잘살메르에 바다 바흐라는 곳이였다. 아주 졍교하게 지여지 거의 100개정도 되는 모래정자같은것들이 도시 밖에 모래산위에 서있었다. 잘보전되지안아 무너진 정자들도 많았다. 저녁 해를 보면 해에 비친 그 많은 정자들과 더 누렇다못해 주홍빛이되버린 모래언덕이 그 쓸쓸이 서있는 정자들의 정교함과 아름다움, 웅장함을 사뭇 더 보여주는듯했다. 비친 외진곳에 거의 버려진 바다바흐를 보며 감탄과 아쉬움으 로 그곳에서 우린 저녁 해를 보냈다.
9월 21일: 잘살메르성과 모래사막 그리고 여행의 하이라이트 환갑잔치
우리는 그곳에서 골반드라는 호텔에 있었다. 그곳에는 수영장도 있었는데, 어떤 외국인들은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하고있는것을 보았다. 지금까지 아주 보수적인 인도와는 틀린 서양인, 그리고 그들의 문화가 낯설게 느껴졌다.
아침을 먹고 잘살메르의 모래성를 둘러보았다. 그 모래성은 그냥 감탄어로 밖에 표현할수 없을만큼 대단하였다. 그래서 말를 그치고 200분에 일로도 표현되지는 안는 사진이로나마 보여주련다.
예전 부자들은 하발리라고 하는 큰집을 짓고살았다고한다. 이곳 잘살메르는 사람들에게 노란도시라 불리울만큼 많은것들이 모래로 지어졌다. 하발리또한 그렇다. 우린 옛날 상인들의 부의 상징인 그들의 하발리를 구경하였다. 지금은 사람들도 부도 보두 떠나고 그 후손들 몇몇이 그곳을 지키며 관광객들에게 예전 조상들의 물건들이 팔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관광을 마친후 그 동네구경겸 동네 음식을 먹고싶어 팔비쉬에게 그냥 몇시간동안 기다리라하고 우린 무작정 시장속으로 들어갔다. 내가 산 가이드 책에 거의에서 동네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음식점이 있어 찿아가기위해서였다. 가난한 아이들.. 바삐사는 사람들. 외국인들이 동네 시장을 돌아니는것이 신기했나보다. 다들 우리를 쳐다보았다. 음식점을 찿았고 그곳에서 탈리 (점심으로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나오는것)을 먹고 망고 라씨도 마셨다. 나름대로 참 재미있었다.
점심을 먹고 해질무우렵 우린 모래사막으로 낙타를 타러갔다. 넓은 모래바다.. 출렁이는 바다의 파도같기도하며 젊잖은 언덕같기도 모래사막. 가끔 홀로 걷는 검은 소들..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거기에서 잘살메르에 매력은 아마도 지는 해에 비치는 모래인것같다. 따뜻함과 외로움을 함께 느끼는듯하다.
우리 모래사막옆에있는 곳에서 저녁을 먹기로하였다. 채식주위의 음식으로 했는데, 인도에서 먹은 음식중 맛이 가장깔끔하고 좋았던것같다.
그곳사람들이 음악과 춤으로 엔터테인을 해주는데 딱 그것만보고 다른 관광객들은 자리를 떳다. 우린 다같이 저녁을 하는줄알았는데 그들이 떠나고나니 갑자기 썰렁해졌다. 우리만 남은것이다. 얘라 보르겠다, 엄마 예순잔치라 생각하고 그냥 우리들끼리 신나게 놀아보자. 우리만을 위한 공연처럼 우리 눈치를 보며 풍악을 울리는 그사람들에 맟쳐, 우리도 그들과 춤추고 마시고 먹으며 신나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인도 풍악에 마추어 한국춤추는 엄마, 약주와 음악에 취하여 열심히 인도 춤을 추시는 아빠, 엄마와 아빠의 장단을 마추어 같이 춤추다 그냥 힘합을 춘 선희,.. 참 좋은 시간이였다. 근데 좀 웃겼다.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