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있을땐 현실을 fantasize 한다.. 나도 그랬고.. 회사생활하다가 갔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빨리 졸업하길 원했던것같다.. 내가 늘 원하는 행복, 환타씨는 무엇인지를 늘 갈망한다.. 좀더 의미있는 삶을 살고싶다.. 하지만 인간의 limit을 느낀다.. 근데 24살에 대학을 졸업하고 아직 난 그것을 찿지못했다.. 그러고 보면 돈도 career도 삶의 의미를 부여하지 못한다. 어떻게 사는것이 의미롭다 할수있을까.. 그런 삶의 의미 그리고 만족에 해당될만한 그런 일들이 세상에 있을까? 나의 passion을 전보다 더 볼수가없다.. 머리속에 cloud가 있는것같다.. 그냥 let go 하면 될것을 공허함인줄 알면서도 자꾸 잡게된다.. 지금하고있는일, 나름대로는 의미있는일이다.. 사회의 한 구룹을 도와주는 일이고, 틀린것들을 바로 잡는 일이다..
하는일들에 의미를 돈으로 value한다면 그 의미을 상실하는것같다.. 내 자신의 conflict다.. 하지만 무엇이든 돈과 관련이 된다.. 세상것을 버리고 돈도 명예도 다 버리고 좀더 의미있는 삶을 살고싶다.. 늘 이런 conflict 속에서 갈망하며 후회하며 원하며 공허함들 느끼며 벗어날 방법을 찿고있다. 나도 한순간에 이것이 가장 나에게 의미있는일이다 라고 말하고싶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간에 말이다.
오늘하루도 할일을 찿아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
사랑하는사람을 보낸다 라는 말을 자주듣는다. 어떤상황에서인지는 각자의 스토리가 있겠지.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 오랫동안 두고간 내집에는 거미줄이 그어져있구나, 그리고 정신없이 떠난 내 자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