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at: 01:08 pm - Wednesday August 25 2010
사랑하는사람을 보낸다 라는 말을 자주듣는다. 어떤상황에서인지는 각자의 스토리가 있겠지.
나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한다. 사랑이라… 사랑하는사람이라.. 사랑이란 느낌인것일까? 그사람과 함께있으면 행복하고 세상을 다 가진듯한 느낌인가. 아무리 힘든역경을 겪는다 하여도 그사람과함께 그사람을 위해서는 힘듬을 참을수있는 그런 마음. 아마도 Passion 과 같은느낌일것같다. 내가 열정적인어떠한것이있음 무엇을하던 어떻게하던 힘듬을 다 이겨낼수있는 원동력을 제공해주니까 말이다.
나는 아직사랑을 모른다. 믿고싶고 하고싶지만 내마음을 읽을수 느낄수없다. [...]
Published at: 01:08 pm - Tuesday August 24 2010
김호진 작사 유준열 작곡/노래
무표정도 표정이라면 얼마나 표정이 많은지
너에겐 맘에 드는 표정이 세 개 그 중에 하난 믿을 수 없어
지금은 어떤 것으로 내 표정을 만들까 마음에 분장을 해야겠
네
진 실한 네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슬픈 맘에 슬픈 표정 기쁜 맘에 기쁜 표정
솔직해 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쟎아.
너의 마음이 보이질 않네 지금 무슨 생각일까..
솔직해 [...]
Published at: 07:08 pm - Sunday August 01 2010
비가 온다.
빗물이 티리프에 한번떨어지면서 물소리가 예쁘게난다, 그리고는 다시 거기에서 떨어지는 소리가난다. 비가 많이 올땐 게울소리같기도하고, 조금 올때 처마에서 웅덩이로 떨어지는 그런소리가 난다..
내 마음에 떨어져 아픈곳에 리플을 만드는것같다. 떨어지는소리가 좋으면서도 괜히 센트멘털하게 된다.
다시하와이에 왔다. 1년간 내 집이였던 콜로라도에서 아쉽게 돌아왔고, 지금은 져스틴과 함께있다. 난 복에 찬 사람이다. 그래도 너무 복에겨워, 투정을하나보다.
내집이 없어서 인가.. 괜히 조금 붕떠있는 [...]
Published at: 09:07 am - Friday July 23 2010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 오랫동안 두고간 내집에는 거미줄이 그어져있구나, 그리고 정신없이 떠난 내 자취들..
내 겨울모자, 겨울스웨터, 스키.. 내가 분명떠날땐 봄소리가 살며시 나는 눈오는 겨울이였는데 지금난 여름옷을 입고 이집에 들어와 두리번 거리며 다시 추억과 기억을 집어가고있다. 난 과거를 걷고있는것같다. 떠나기 싫은 과거인가보다. 괜히 눈물이 나네.
길을걸으며 이곳에 바람을 맞았다. 늘 아침산책의 바람은 신선하고 마음을 편하게한다. 계속흘러가는시간이다. 난 그속에서 [...]
Published at: 07:06 am - Tuesday June 08 2010
가슴이 저려온다. 이것또한 자연스러운것인데.. 그냥 울란다 그리고 그냥 놔둘것이다.
Published at: 09:04 am - Sunday April 11 2010
오늘 아침 밖에 나가 조용이 속삭이는 봄에 소리들 들었다.. 멀리서 보였던 브라운에 나뭇가지들에서 어느덧 연두색이 돌기시작했다.. 지난가을 지고있는 꽃들을 보며 시들고있는 나무들을 보며 슬퍼한 기억이난다.. 하와이에서는 볼수없는 일이기에.. 일년 내내 피고지는 연두색깔의 나무와 꽃들이 늘 하와이향을 풍기지만, 이곳은 인정없는 날씨가 그냥 모든 향과 색들은 하룻밤사이에 뺏어가는것같다. 꽃들을 보며 나무들을 보며 맘이 아팠는데, 어드덧 봄이 [...]
Published at: 01:03 pm - Saturday March 06 2010
“I pray for the strength to change what I can, the inability to accept what I can’t and the incapacity to tell the difference.”
Published at: 01:12 pm - Monday December 28 2009
9월 22일
조드푸르에 향해다리던중 파르비쉬가 친구에게 돈을 꾸어야된다며 잠깐 어떤마을에 들렸다. 우리에게는 아주 순진한 운전사처럼 대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금 수상한것들이 많다. 그래도 우리에게 참 열심히했다.
그 조그마한 마을 우린 파르비쉬친구의 과자가게에 갔다. 우리가 내리자 그동네사람들 하나하나 우리주위에 몰려들기시작했다. 아무런 움직임 없이 우릴 둥그렇게 둘러싸고 표정없이 우릴 쳐다보았다. 그런 그들이 신기한만큼 그들은 우리가 너무 신기했다보다. 아빠가 악수를 권하자, [...]
Published at: 01:12 pm - Monday December 28 2009
9월 20일: 바다바흐, 홀로 버려진채 우뚝서있는 모래위의 정자들
잘살메르는 아마 나에게는 참 인상적인 도시였다. 거의 해질무렵 도착한곳은 잘살메르에 바다 바흐라는 곳이였다. 아주 졍교하게 지여지 거의 100개정도 되는 모래정자같은것들이 도시 밖에 모래산위에 서있었다. 잘보전되지안아 무너진 정자들도 많았다. 저녁 해를 보면 해에 비친 그 많은 정자들과 더 누렇다못해 주홍빛이되버린 모래언덕이 그 쓸쓸이 서있는 정자들의 정교함과 아름다움, 웅장함을 [...]
Published at: 01:12 pm - Monday December 28 2009
비카네르에 도착 우리는 쥐를 신으로 모시는 사원을 들렸다. 아마 몇천마리정도 되는 쥐들이 득실거리는 곳을 인도인들은 신이라면 음식도 나눠먹고 만지기도 하고했다. 쥐들은 검정색이고 아홉마리만 하얀색이라고한다. 하얀쥐를 보면 좋은 운이생긴다고 한다. 선희는 하얀쥐를 보았다.
쥐 사원후에 낙타를 기르고 연구한다는 곳에 들려, 많은 낙타도 보고, 낙타 우유와 낙타 아이스크림을 맛보았다. 어떤 향을 타서 맛이 인도 차맛같은데 아이스크림에 파도 썰어노은것같았다.
비카네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