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드푸르 (Johdpur) 와 락나푸르 (Rahknapur)

9월 22일
조드푸르에 향해다리던중 파르비쉬가 친구에게 돈을 꾸어야된다며 잠깐 어떤마을에 들렸다. 우리에게는 아주 순진한 운전사처럼 대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금 수상한것들이 많다.  그래도 우리에게 참 열심히했다.
그 조그마한 마을 우린 파르비쉬친구의 과자가게에 갔다.  우리가 내리자 그동네사람들 하나하나 우리주위에 몰려들기시작했다.  아무런 움직임 없이 우릴 둥그렇게 둘러싸고 표정없이 우릴 쳐다보았다.  그런 그들이 신기한만큼 그들은 우리가 너무 신기했다보다.  아빠가 악수를 권하자, [...]

Posted in: my Daily Rice by sundancefish Comments Off

황색의 도시 잘살매르 (Jalsalmer)

9월 20일:  바다바흐, 홀로 버려진채 우뚝서있는 모래위의 정자들 

잘살메르는 아마 나에게는 참 인상적인 도시였다.  거의 해질무렵 도착한곳은 잘살메르에 바다 바흐라는 곳이였다.   아주 졍교하게 지여지  거의 100개정도 되는 모래정자같은것들이 도시 밖에 모래산위에 서있었다.  잘보전되지안아 무너진 정자들도 많았다.  저녁 해를 보면  해에 비친 그 많은 정자들과 더 누렇다못해 주홍빛이되버린 모래언덕이 그 쓸쓸이 서있는 정자들의 정교함과 아름다움, 웅장함을 [...]

Posted in: my Daily Rice by sundancefish Comments Off

쥐사원, 낙타농장, 주나갈드 성의 비카네르 ( Bikaner)

비카네르에 도착 우리는 쥐를 신으로 모시는 사원을 들렸다. 아마 몇천마리정도 되는 쥐들이 득실거리는 곳을 인도인들은 신이라면 음식도 나눠먹고 만지기도 하고했다.  쥐들은 검정색이고 아홉마리만 하얀색이라고한다. 하얀쥐를 보면 좋은 운이생긴다고 한다.  선희는 하얀쥐를 보았다.
쥐 사원후에 낙타를 기르고 연구한다는 곳에 들려, 많은 낙타도 보고, 낙타 우유와 낙타 아이스크림을 맛보았다. 어떤 향을 타서 맛이 인도 차맛같은데 아이스크림에 파도 썰어노은것같았다.
비카네르에서 [...]

Posted in: my Daily Rice by sundancefish Comments Off

두쨋날 실크로드에 있던 도시 만다와

다행이도 그다음날 우린 미리 계약했었던 차로 갈타아고 만다와를 향하여 출발..
만다와는 실크로드때 무역인들이 지나가는 길에 자리집고있는 도시였다. 사람들도 많이 살고있고, 조그마한 학교도 있었다.  이곳저곳에서 낙타가죽으로만든 신발과 사리 (인도의 정통옷) 등 여려특산물을 많이 팔았다.   비록 지금은 낡고 관리를 하지않아 손실된 빌딩들만 있지만 실크로드의 전성기때의 분주함과  장인들의 부를 그들이 살고있었던 집들의 규모와 섬세함에서 찿아볼수있었다.
우리 운전사 팔비쉬가 그곳에서 사는 [...]

Posted in: my Daily Rice by sundancefish Comments Off

님라나 (Neemrana) 에서 맞이한 인도의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나가보니, 우리가 하루밤을 보낸곳은 밤에 본 동네랑 너무틀린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언이덕에 성이였다.
일하는사람들부터 고요한 동네 웃으며 맞이해주는 주민들.. 아름다운곳이였다

Posted in: my Daily Rice by sundancefish Comments Off

인도 뉴델리 (New Delhi) 에서의 첫날..

우린 7시간 아시아나항공으로 밤 12시에 인도에 도착하였다.  긴비행기여행과 늦은밤으로 우린 많이 지쳐있었고  시설이 낡은 공항과  낮선 인도인의 얼굴등.. 모든게 낮설고 많은사람들과 복잡한 공항으로인해 더욱 피곤은 더해갔다.
공항에서 짐을찿고 밖으로 나가는데 내이름표를 들고 서있는 정장을한 젊은 청년이 우리를 픽업했다.
차로 우리를 인도하고 그곳에서 5명정도의 사람들이 우리짐을 들어서 차에실어날르는데 도옸다. 차는 첨 내가 계약할때 빌린다고 했던 튼차가아닌 아주 작고 [...]

Posted in: my Daily Rice by sundancefish Comments Off

인도여행

엄마 예순을 기념으로 인도여행을 준비하는 나에게 그곳에 다녀왔던 친구들은 여러이야기를 많이해주었다.  마음을 비우고 가라는등, 극과극이 한자리에 공존한다는등, 화장실이 불편하다는등..
가기이틀전 토요일에 우리가 도착할곳 뉴델리에 있는 시장에서 폭탄테러로 많은사람이 목숨을잃고 다쳤다.  엄마, 아빠와 난 이틀을남기고 갈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하다 결국 모두가 가기로 찬성하고 인도여행가길에 나섰다..
무섭고, 위험하고 힘든여행이였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고 배우게한 아주귀한여행이였다.

Posted in: India by sundancefish Comments Off

사랑이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며 아 저것이 사랑이란걸 느낀다.  져스틴이 나에게 하는것을 보고 난 그것이 사랑이구나라 느낀다.  사랑은 사람들이 갖는 너무나 많은 감정을 한단어로 generalized 하는것같아, 사실 난 사랑이란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안는다. 하지만 너무 desperately 내맘을 표현하고싶을때 그만큼의 intensity를 표현할수있는 단어는 사랑 밖에 없는것같다.  desperate 하게 표현하고싶단말..  사랑을 해본사람은 알것이다.
방학이되어 하와이에 와있다.  집에서 키우는 닭이낳는 계란은 주황빛 [...]

Posted in: my Daily Rice by sundancefish Comments Off

쉼표

이곳에 와서 쉰지도 오래된것같다.  그동안 엄마 아빠 오시고 져스틴도 오고 ..바쁘게 살았던것같다.  그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지만, 내자신을 되돌아 볼기회는 많이 없었던것같다. 하지만 내가 아끼는사람들에게 행복을 줄수있다는것 그것만으로 참 행복한 시간이였던것같다.
앞으로 며칠남지안았다.. 시험이있고 프로젝트가있고.. 그런데 마음이 불안하다.
답답한 일들이 많다.. 내자신이 이해안되는 부분도 너무나 많다.  조용히 혼자 어디에가서 쉬고싶다.  내가 답답하다.  난 도데체 어떤사람인가… 내가 생각하는 그런사람인지, 아님 [...]

Posted in: my Daily Rice by sundancefish Comments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