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소리…

오늘 아침 밖에 나가 조용이 속삭이는 봄에 소리들 들었다..  멀리서 보였던 브라운에 나뭇가지들에서 어느덧 연두색이 돌기시작했다.. 지난가을 지고있는 꽃들을 보며 시들고있는 나무들을 보며 슬퍼한 기억이난다..  하와이에서는 볼수없는 일이기에.. 일년 내내 피고지는 연두색깔의 나무와 꽃들이 늘 하와이향을 풍기지만, 이곳은 인정없는 날씨가 그냥 모든 향과 색들은 하룻밤사이에 뺏어가는것같다.    꽃들을 보며 나무들을 보며 맘이 아팠는데, 어드덧 봄이 찿아와 죽었다 생각했던 그들에게서 다시 생명의 소리가 들린다.  신기했다.. 내가 좋아했던 한 가든..  그곳을 다시지나가는데 조그마한 꽃이 보였다.  그냥 죽었던게 아니고 긴 잠을 자고 일어난 것같이 보인다.

생명이라는건 한번살고 지는것이 아닌가보다..  작게 보면 그럴수있지만, 다시 태어난다.. 나도 그럴까.. 사람의 영혼도 그런식일까..

이런 계절의 바뀜을 보며 magical 한 생명에 감탄한다..

지나가면서 이곳저곳에 노랑, 초록, 보라, 빨강의 꽃들을 봤다.  그리고 부엉이처럼 울고있는 저 멀리 높은나무끝에 앉아있는 새도 보았다.  두 다람쥐가 줄서서 길을 걷고 있는것도 봤다.  마차 바퀴가 집앞에 서있는것도 봤다.  내가좋아하는 민들레의 꽃이지고 폴런이 되어 다시 생명을 시작하기위해 준비된 모습도 보았다.  좁은 골목도 보았다.. 나무담이 참 예뻐 보였다.  멀리에 보이는 큰나무들과 가지들이 회색과 하늘색의 말블하늘에 수놓아 져있는것도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도 보았다..  오늘 아침 난 내 마음에 너무만 많은 아름다운 생명에 신비를 담아왔다.  봄이 나도 모르게 왔고 내 마음을 흔든다.

This entry was written by sundancefish , posted on Sunday April 11 2010at 09:04 am , filed under my Daily Rice . Bookmark the permalink . Post a comment below or leave a trackback: Trackback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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